자기계발210 2019년 8월 리디북스 도서구매 내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진과 관련된 책 위주로 읽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 스스로 만족할 수준에 도달해야 새로운 것에 눈을 돌리는 성격입니다. 보통은 1년을 넘기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데, 사진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고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리디북스를 이용하면서 신규 도서는 거의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관련된 책도 전자책으로 출간이 되는 경우에는 전자책으로 구입을 합니다. 그러나 사진과 관련된 책은 전자책으로 출간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책을 읽고 있고, 그 외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이나 관심 분야의 책은 여전히 리디북스를 통해서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8월에도 4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매월 3만 원으로 .. 2019. 8. 26. #0313 - 카메라를 던져라!,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사진이야기 2019년 책 100권 읽기 예순한 번째 책입니다 강렬한 제목이 나의 시선을 빼앗은 책이다. 2019년 휴가의 첫날을 보내고 있다. 작년에도 그랬듯 올해도 휴가의 첫날은 별다방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꿀 음색을 가진 악동뮤지션 수현의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다. 오늘 읽을 책은 아니 오늘 읽어야 할 책은 카메라를 던져라!라는 책이다. 이번에도 사진과 관련된 책이다. 많이 달라졌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SERI에서 추천하는 휴가 때 읽을 책을 골라서 읽었다.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던 것 같다. 그래서 주로 자기 계발과 관련된 책을 읽었다. 나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이 더 좋다. 이 책은 사진과는 무관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만든 책이다. 작가는.. 2019. 8. 23. #0312 - 나의 두 번째 사진책 - 프레임 구성의 달인되기, 곽윤섭 2019년 책 100권 읽기 예순 번째 책입니다 사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작년 초반부터 열심히 사진과 관련된 책을 읽고 또 읽고 있는데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욕심일 수 있다. 이제 경우 2년째다. 이대로 주저하고 포기할 수 없기에 나는 또 책에서 해답을 얻고자 한다. “뭔가 부족한데...” 내 사진, 무엇이 문제일까? 구성이 잘못됐을까, 아니면 셔터스피드 문제? 산만하거나 또는 너무 심심한 것 같기도 하고..., 전문가의 셔터를 꿈꾸기 전에 전문가의 눈을 갖자. 그래서 곽윤섭 기자의 두 번째 사진책을 읽었다. 그의 첫 번째 사진책을 읽고 만족도가 높았다. 두 번째 사진책 또한 만족도가 높으리가 기대를 하고 그의 책을 대여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그저 많이 찍기만 하.. 2019. 8. 22. #0311 - 아름다운 풍경 속 돋보이는 DSLR 인물촬영 테크닉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아홉 번째 책입니다 지금까지 인물사진에 관심이 없었다. 휴가를 앞두고 인물 사진을 잘 찍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대여했다. '아름다운 풍경 속 돋보이는 DSLR 인물 촬영 테크닉'이란 책이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다. 올해도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에는 기억에 남을 여행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올해는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기고 싶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 만큼 인물 위주의 사진을 많이 찍게 될 것 같다. 인물사진 촬영을 위한 테크닉을 익혀야 한다. 지금까지 인물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급하게라도 책을 통해 구도와 촬영법 등을 익히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골랐다. 나쁘지 않았다. 이 책은 중심은 인물과 풍경.. 2019. 8. 20. #0308 - 생각 수업,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질문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여섯 번째 책입니다 너무 사진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책, 뇌를 깨울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한동안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도 책을 읽는 습관을 내려놓기 싫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사진책을 계속해서 읽었다. 이제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정체된 내 모습이 싫다. 세상의 변화를 읽고 나 또한 세상의 변화에 맞춰 변모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책을 읽는 이유다. 이 책은 박웅현이라는 이름을 믿고 구입했다. 처음에는 박웅현의 책인 줄 알았다. 아니다. 괜찮다. 시작은 박웅현이다. 내키지 않으면 그의 이야기만 읽고 내려놓으면 된다. 역시나 박웅현이다. 쉬지 않고 .. 2019. 8. 10. #0307 -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12) 독일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다섯 번째 책입니다 독일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사실 독일은 군대 전역 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사촌 누나 2명이 독일에 살고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은 누나들이다. 어려웠던 시절 큰 누나는 파독 간호사로 나가서 그곳에서 현지인을 만나 결혼해서 독일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작은 누나는 큰 누나의 영향으로 독일로 유학을 간 후 그곳에서 유학생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 때문에 독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꽤 오래되었다. 큰아버지님 팔순 잔치 때 한국을 찾을 누나와 매형 조카를 본 후 또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누나들이 있기에 언젠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독일은 꼭 들리게 될 것 같다. 독일을 여행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중세시대의.. 2019. 8. 8. #0304 - 사진도 예술입니까?, 홍상현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두 번째 책입니다 삼천포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이다. 이 책도 사진과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대여하게 되었을까? 도서관에서 사진과 관련된 책을 고르고 있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마도 진동선 작가의 책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진동선 작가가 이 책을 직접 언급한 것은 없다. 다만 사진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 진동선 작가의 책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이 책의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는지 모른다. '사진도 예술입니까?' 궁금했다. 참 이 책이 나의 시선을 끌게 된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대부분의 사진 책들은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지면의 절반 이상을 사진으로 채우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진이 거의 없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보았던 .. 2019. 8. 2. #0303 -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9) 인도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한 번째 책입니다 전 세계의 많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이 작품을 담기에 인도를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사진과 관련된 책에도 인도가 배경이 된 책들이 많았다. 왜일까? 궁금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많은 여행 작가들이 인도를 찾는 이유가 뭘까? 저렴한 비용, 천의 얼굴을 가진 인도, 자유로운 여행, 서구 유럽에 비해 초상권 등의 규제가 약하기 때문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나 책을 다 읽은 지금도 나는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일단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시선을 끌 수 있는 요소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이라면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 수 없다. 그런 측면에서 인도는 .. 2019. 8. 1. #0302 -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7) 폴란드 2019년 책 100권 읽기 쉰 번째 책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장마는 장마 같지도 않은 장마였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고 습한 상태만 지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말마다 비가 내려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아직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서 세계의 구석구석을 떠나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태훈 작가의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의 그 7번째 이야기로 '폴란드'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폴란드 역시 우리나라와 같이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나라입니다. 지금 독서노트를 남기고 있지만.. 2019. 7. 30.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